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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메이 펑스예(沙美風獅爺)

관광지 정보

소재 현/시
진먼현
하차 정류장
사메이
환승 노선

관광지 소개

각 펑스예의 관람 소요 시간은 5~10분 정도입니다.
1: 알 수 없는 이유로 유실된 이 펑스예는 2012년 사메이 「완안탕(萬安堂)」 왼쪽에 있는 빈집에서 발견되어 법사의 개안 의식 후 다시 정식으로 마을을 지키는 중임을 맡게 되었습니다. (높이 56)
2: 과거 이 연못에서 익사 사건이 일어난 후로 신도들은 마을에 낀 살을 없애기 위해 연못가에 이 펑스예를 조각해 모시게 되었습니다. (높이 38)
3: 이 펑스예는 풍살을 가라앉히는 것 외에 속칭 ‘조상덕(走孝)’에 관한 임무도 맡고 있어 상을 치르는 유족들의 불운을 최소화해 주기도 합니다. (높이 34)
4: 청석으로 제작한 입면부각 조형상으로 진먼(金門)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입체적인 펑스예와는 다릅니다.
5: 기존 펑스예는 전란으로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며, 지금의 펑스예는 1985년 대만 본섬에서 들여와 사칭루(沙青路)에 인접한 진먼현 동쪽 지역의 교통요충지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. 왼손에는 보검을 꼭 쥐고 오른손에는 도장을 들고 있으며, 입에는 보주를 물고 이마에는 ‘왕(王)"자가 새겨져 있는 이 펑스예는 경계를 지키고 살을 막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 (높이 56)